평균 속도 50㎞·한번에 200명 수송…좌석 테이블서 업무도오세훈 "생활교통 편의 획기적 개선"…기후 취약 우려 남아 영국 런던 템스강에 떠있는 리버버스의 모습.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리버버스한강오세훈김포골드라인권혜정 기자 서울신보, '노사관계 우수기업' 3년 연속 인증…市 투출기관 처음'명동~정상 5분 컷' 남산 곤돌라 공사 재개될까…19일 결론관련 기사감사원, 한강버스 공익감사 청구 각하…市, 내부 자체 감사 "시기 검토 중"앞으로 매년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쇼몽·첼시급 축제로"(종합)"한강버스, 대중교통 될 수 없어" 여 공세…오세훈 "사각지대 역할"(종합)국립국어원 4857건 지적에도 모르쇠…임오경 의원 "서울시 한글파괴 심각"與, 오세훈 한강버스에 "국감서 혈세낭비 철저히 따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