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속도 50㎞·한번에 200명 수송…좌석 테이블서 업무도오세훈 "생활교통 편의 획기적 개선"…기후 취약 우려 남아 영국 런던 템스강에 떠있는 리버버스의 모습.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리버버스한강오세훈김포골드라인권혜정 기자 서초구, 동물등록제 자진신고제 확대…성숙한 반려문화 이끈다출근길 대란 피했다...서울지하철 1노조 교섭 '극적 타결'(종합)관련 기사감사원, 한강버스 공익감사 청구 각하…市, 내부 자체 감사 "시기 검토 중"앞으로 매년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쇼몽·첼시급 축제로"(종합)"한강버스, 대중교통 될 수 없어" 여 공세…오세훈 "사각지대 역할"(종합)국립국어원 4857건 지적에도 모르쇠…임오경 의원 "서울시 한글파괴 심각"與, 오세훈 한강버스에 "국감서 혈세낭비 철저히 따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