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탈시설 권리를 무리한 주장으로 치부"30일 전장연 관계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전장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장연오세훈지하철 선전전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김예원 기자 국방부, 강원도와 접경지 상생발전협의회…민통선 경계 조정 논의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관련 기사불씨 살아난 '출근길 지옥'…'시민의 발' 지하철, 또 볼모로 잡혔다전장연, 혜화역 출근길 시위하다 20분 만에 강제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