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29일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개최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사발통문'에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정읍시 제공)2023.8.29/뉴스1 관련 키워드동학농민혁명관련 기사광주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학술대회전북 관광지 3곳, '2026년 열린관광지' 공모 최종 선정동학농민혁명기념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인증전북도의회 "비상계엄, 책임 규명하고 민주주의 회복해야"전북 고창군·전남 장흥군 "상생 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