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가공 과정에 참여해 원물 맛·식감에 심혈롯데마트 저당 찰보리 제품 사진.(롯데마트 제공)관련 키워드롯데마트저당 곡류신민경 기자 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李대통령 "금융지주, 이너서클 계속 해먹어…방치 안돼" 직격관련 기사축산도 제로슈거 열풍…롯데마트 제로슈거 양념육 매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