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입문을 고민하던 시기인 2021년 6월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절친의 부친으로 사석에서 '아버님'으로 부른다는 이종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 News1 이동해 기자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홍범도흉상백선엽설치이종찬광복회장이종섭국방장관신원식국힘의원육사16기이종찬40기이종섭37기신원식박태훈 선임기자 與 "꿀릴게 없다, 이참에 통일특검서 신천지 의혹도 수사하자"박용진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차기대선에 영향…무능력 후보 안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