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부스 규모로 성황리 개최코펀 개막식 사진 (중기중앙회 제공)관련 키워드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코펀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관련 기사국내 유일 국제 가구 전시회 '코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