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부스 규모로 성황리 개최코펀 개막식 사진 (중기중앙회 제공)관련 키워드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코펀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이민주 기자 중진공, 국민에 전국 6개 '공감연수원' 개방한다환율로 원가 올라도 판매가는 제자리…高환율 시름하는 中企관련 기사국내 유일 국제 가구 전시회 '코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