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성·재범가능성 등 고려해 공개 여부 결정(서울경찰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신림성폭행신림동흉기테러신상공개서울경찰청경찰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