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통합 논의 앞두고 캠퍼스 특성화 등 진통 예상교통대 구성원 "입지여건 고려한 통합이행 조건 필수" 23일 교통대와 충북대가 통합을 추진하며 어떤 이행 조건이 마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교통대 전경.(자료사진)2023.8.23/뉴스1 통합 추진을 선언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의 지난 6월7일 공동실험실습관 간 업무 협약식.(자료사진)/뉴스1 충북의 거점 대학인 충북대 정문.(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교통대통합이행조건캠퍼스특성화상주대글로컬대학30윤원진 기자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주민 15만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이종배 "충주 용산동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