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검측장치 활용해 레일온도 측정·자동살수 시스템 등으로 폭염 대응KTX 오송역 인근 고속선에서 선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자동 살수 장치가 작동하고 있다.(한국철도공사 제공)코레일 철도교통관제센터.(한국철도공사 제공)코레일 레일온도 관리 플랫폼.(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모빌리티on코레일스마트재해관리시스템IoT선제대응서행철도교통관제센터기상검측장비김동규 기자 공간정보산업 매출액 일년새 1.9%↑…종사자·사업체 1.1%·1.7%↓가상플랫폼 기반 UAM 비행시연 진행…"2028년 상용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