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혜택이 연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이는 15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1769원과 1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8월 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조치'의 연장 여부를 이르면 이번 주 결정할 전망이다. 다만 휘발유(25%)보다 인하 폭이 큰 경유(37%)는 단계적으로 세제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8.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