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의, 러 우크라 침공 후 위기감이 배경"-NYT

2023.08.18 오후 12:00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영향으로 韓日 갈등 매듭 '속도'
美, 견고한 3국 동맹 재확립하며 러-중 견제·세계 질서 확립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장인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을 찾아 고 엘렌 케이시 전 펜실베이이나 주지사 부인을 조문한 뒤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하기 위해 메릴랜드주 헤이거즈타운서 전용 헬기를 타고 있다. 2023.8.1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을 찾아 고 엘렌 케이시 전 펜실베이이나 주지사 부인을 조문한 뒤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하기 위해 메릴랜드주 헤이거즈타운서 전용 헬기를 타고 있다. 2023.8.1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을 지켜보고 있다. 2023.0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 12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을 지켜보고 있다. 2023.0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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