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8월 초 집중된 여름휴가 기간이 끝나고 새로 한주가 시작된 지난 7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PCR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3.8.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 코로나19 확진자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6일,토)…낮부터 기온↑, 최고 6~11도[오늘의 날씨] 대구·경북(5일,금)…대기 건조, 낮 최고 2~8도관련 기사대구의사회, 정세균 전 총리에 공로장…"코로나 대응체계 구축에 감사"대구의료원 재정난 심각…올 연말 현금 보유액 '0원' 전망조국 "檢 '尹 신천지 압색거부 의혹' 방치…상설특검 수사해야"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군중 이동·밀집도 분석 기술 개발코로나19 확산 때 5000명 집회…민주노총 간부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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