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오전 전라·경상 배달 중단…요기요, 대구 지역 '셧다운'수도권 '거리 제한' 실시…밤 시간대 '서비스 중단' 예정서울 강남구 역삼동 배달대행 업체 앞에 배달용 바이크가 주차되어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10일 오전 서울 종로에서 시민이 우산으로 비바람을 막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배달태풍카눈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거리제한배민1이민주 기자 중소기업 69% "내년 수출 증가할 것"…中 저가공세·환율은 우려"쉬지 않고 노력하자"…중기업계 선정 2026년 사자성어 '자강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