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간 우주기업 수 433개로 급증…시진핑 '우주굴기' 속도

中 민간기업, 세계 최초로 액체산소와 메탄 동력원으로 삼는 로켓 발사 성공
시진핑, 군민융합 전략에 우주도 포함…우주 군사적으로 활용 위험

중국 민간 우주기업 란젠우주항공(랜드스페이스)이 7월12일 고비사막에 있는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액체산소와 메탄을 동력원으로 삼는 로켓 '주췌(朱雀) 2호' 를 발사하고 있다. 2023.07.1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중국 민간 우주기업 란젠우주항공(랜드스페이스)이 7월12일 고비사막에 있는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액체산소와 메탄을 동력원으로 삼는 로켓 '주췌(朱雀) 2호' 를 발사하고 있다. 2023.07.1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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