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에 나선 불가리아 잼버리 참가 대원들.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제공) / 뉴스1 사찰음식 체험을 마치고 떠나는 불가리아 대원들을 배웅하는 동화스님.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세종전통문화체험관사찰음식잼버리논란장동열 기자 ′33년 대금 연주 외길′ 영동 난계국악단 김종찬 단원 퇴임옥천군, 주소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행안부 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