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에 나선 불가리아 잼버리 참가 대원들.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제공) / 뉴스1 사찰음식 체험을 마치고 떠나는 불가리아 대원들을 배웅하는 동화스님. (세종전통문화체험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세종전통문화체험관사찰음식잼버리논란장동열 기자 남성 육아참여 활성화…'세종 100인의 아빠단' 7기 해단식세종시, 농업인 8171명에 공익직불금 103억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