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 전경./뉴스1 |
홍성군은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위드코리아 금융지원사업’에 24억 원의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보증기간은 최장 7년이며, 2년간은 연 대출이자의 3.3%와 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한다. 김완섭 경제정책과장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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