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왼쪽)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정은지 특파원 대만 野, 라이칭더 총통 탄핵 추진 발표…조기총선 가능성도(종합)中, 日총리실 간부 '핵무장 주장'에 "국제정의 한계 시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