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장도민 기자 셀트리온, 임시주총 소집청구에 "요건 갖추면 즉시 진행…아직 미충족"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4조 '역대 최대'…증액보다 구조 변화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