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리버스랩의 통학 차량 운영 솔루션 및 공유 플랫폼 '옐로우버스'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학 차량의 안전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 미국 스쿨버스 스타일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차량 옆면에 캠페인 슬로건을 부착해 일반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있다. 차량 내부에는 레이싱카에서 착안한 4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해 이동 중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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