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크갤러리서 20일까지…'당신이 신기루인 줄 알았어'김민조_조우 예정 시각, 2023, oil on canvas,61x74cm (누크갤러리 제공) 관련 키워드미술전시누크갤러리김민조김일창 기자 [단독] 與 '내란전판법' 재수정…"재판부 구성 위헌소지 더 줄였다"與 '내란재판부법' 우선 처리…정보통신망법 수정 여파(종합)관련 기사"창조라는 여정의 시작"…'스튜디오 작업의 준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