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수전지휘관, 지난달 '미시건'함 올라… "연합방위태세 강화"

美국방부 "미시건 부산 입항은 인·태 지역에 대한의지 반영"

본문 이미지 - 손식 특수전사령관(중장)과 박후병 해군 특수전전단장(준장)이 지난달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인 '미시건함'에 탑승했다. (출처=미국 국방부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 2023.7.1./뉴스1
손식 특수전사령관(중장)과 박후병 해군 특수전전단장(준장)이 지난달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인 '미시건함'에 탑승했다. (출처=미국 국방부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 2023.7.1./뉴스1

본문 이미지 - 손식 특수전사령관(중장)과 박후병 해군 특수전전단장(준장)이 지난달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인 '미시건함'에 탑승했다. (출처=미국 국방부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 2023.7.1./뉴스1
손식 특수전사령관(중장)과 박후병 해군 특수전전단장(준장)이 지난달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인 '미시건함'에 탑승했다. (출처=미국 국방부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 2023.7.1./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