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 한도는 총 300만원…문화비,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분 합산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영화 '범죄도시3'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 News1 DB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영화관람료소득공제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정권 교체 후 대대적 전환…박진영·은희경 위원장까지 [2025 총결산-문화정책]"위자료의 절반부터 시작합니다"…숲속 전원주택에서 열린 남편 경매관련 기사겨울 제주에 안겨 '일'을 즐겼다…제주 빈집의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