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225명, 척추수술 16명, 인공관절 14명 등"형편이 어려워 치료 포기…이제는 마음 놓고 치료"의료비후불제 홍보물.(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의료비후불제선순환적의료복지제도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공감동행 캠페인' 주간 운영고창섭 총장 사퇴 '충북대-교통대 통합' 돌파구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