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명물로 자리잡은 십원빵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최근 한국은행은 '십원빵'은 10원 주화 도안 저작권을 무단 사용하고 있다며 업체들에게 다른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2023.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경주시 대릉원에 있는 십원빵 가게에서 직원들이 따끈한 빵을 구워내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은 '십원빵'은 10원 주화 도안 저작권을 무단 사용하고 있다며 업체들에게 다른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2023.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