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다른 학생 들어 정서적 학대 미필적으로 인정"옷깃 잡고 12분간 벌 세운 행위는 '훈육목적' 무혐의ⓒ News1 DB관련 키워드초등학교 교사교권혼잣말 욕설최성국 기자 박균택 '5·18민주화운동 정신적 손해 위자료 불균형 해소' 개정안 발의눈물에 잠긴 무안공항…"179명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종합)관련 기사수업 방해 학생에 "싸가지" 혼잣말 초등교사…1029일 만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