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 차림 탈출" 악몽이 된 휴가…"자다가 탄 냄새 맡고 긴급 대피"

차량·짐 두고 몸만 빠져나온 투숙객들 발 동동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호텔 화재 170여명 대피 소동

본문 이미지 - 20일 오전 9시33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투숙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3.6.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0일 오전 9시33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투숙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3.6.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임시로 마련된 해운대구 민원접수센터에서 투숙객들이 이름, 연락처, 투숙 호텔과 호수를 작성하고 있다.2023.6.2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임시로 마련된 해운대구 민원접수센터에서 투숙객들이 이름, 연락처, 투숙 호텔과 호수를 작성하고 있다.2023.6.2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전 9시33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은 채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0일 오전 9시33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은 채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