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BK서 7월6일까지 갤러리BK 푸른기운展 포스터.관련 키워드미술전시갤러리BK푸른기운김일창 기자 [기자의 눈] 최악의 국회서 탄생…'공수처와 내란재판부'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