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후 12년간 노인인권 증진에 앞장 선 공로 인정(왼쪽부터)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서주완 과장, 박이지 팀장, 신세환 관장,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이랜드복지재단제공)관련 키워드이랜드김진희 기자 [유통人터뷰] "4050, 삶의 방식·취향 다양…퀸잇 '어른의 멋' 제안"'한겨울에도 달린다'…패션업계, 러닝 제품 판매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