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증권 판단에 국내 P2E 또 뒷걸음?…"첩첩산중"

SEC發 증권 분류에 넥슨·카겜·위믹스 파트너사인 발행사 자산 들어가
"산업 진흥 설득하기 위한 '이미지'에 타격…김남국 사태에 이은 악재"

본문 이미지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지난 2021년 9월 14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 감독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지난 2021년 9월 14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 감독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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