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우간다의 성소수자(LGBTQ) 지지자이자 사진 작가가 반(反) 동성애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3.5.30.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우간다반동성애법동성애여행 경보국무부미국김성식 기자 티웨이항공, 연말 3% 할인·최대 3만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