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한 참석자가 워런 버핏의 입간판 옆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워런버핏손엄지의주식살롱손엄지 기자 코스닥, 구조개편 칼 뽑았다…"2029년엔 상장사 10%가 퇴출 대상"한국회계기준원, 제10대 원장에 곽병진 카이스트 교수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