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분리형 팬, 3종 그릴세트 구성…키트 하나만으로 삼시세끼 해결사진제공=레가토 장도민 기자 위고비 7.2㎎, 유럽서 20% 감량 앞세워 고용량 확장시지바이오, 글로벌 규제기관 MCRA와 MOU…美 상용화 전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