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 테러 주도자 '개인적인 원한' 주장 -아프간 교육부 아프간 인접한 이란서도 여학생 노린 독극물 테러 발생
2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가정집에서 히잡을 착용한 마르와(가운데)가 오빠인 하미드(왼쪽)에게 가정 교육을 받고 있다. 마르와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이 가문에서 처음으로 대학에 들어간 여성이었지만 최근 탈레반 당국에 의해 여성이란 이유로 대학 교육을 금지 받았다. <자료사진> 2022.12.23.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