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천 플래그십 SUV…'팰컨 윙' 뒷문 스타일 '시선 집중'슈퍼카 수준 주행 성능 불구하고 승차감은 아쉬워 테슬라의 신형 모델 X.ⓒ 뉴스1 이동희 기자테슬라 모델 X 실내.ⓒ 뉴스1 이동희 기자 관련 키워드테슬라모델X이동희 기자 현대차·기아, 美 생산 올해 80만대 내년 '100만대'…관세 정면돌파현대차그룹 '순혈주의' 타파…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출신 부사장 영입관련 기사"머스크 롤모델"…中억만장자, 美대리모로 100명 넘는 자녀 가져"무거운 전기차에 도로 망가져"…日, 무게 비례 추가과세 검토[팀장칼럼] 정의선 회장은 테슬라 FSD 타봤을까테슬라·GM 자율주행 韓 상륙, 사고 나면 車 제조사 책임일까?[단독] FSD 韓 상륙 다음은 로보택시?…테슬라, 앱스토어에 앱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