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연구팀, 음성인식 기반 AI 엔진으로 정확도 92% 보여22일 한국교통대학교가 목소리로 치매와 우울증 위험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교통대 제공)2023.5.23/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교통대이상도교수연구팀치매우울증패턴변화음성기반AI엔진윤원진 기자 도지사 출마 시사한 조길형 충주시장, 내년 2월3일 전 사퇴할까충주경찰서, 2025년 경찰관 직무만족도 점수 도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