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즈구리우카 마을의 한 밭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밀을 수확하고 있다. 2022.08.0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흑해곡물페스코프드미트리김민수 기자 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과기정통부, OECD 등과 AI·디지털 규범 협력 강화관련 기사우크라 매체 "흑해 휴전, 항구 안전 불확실…러에 훨씬 유리"러 "흑해 곡물협정 새로 체결해야…美가 우크라 압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