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즈구리우카 마을의 한 밭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밀을 수확하고 있다. 2022.08.0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흑해곡물페스코프드미트리김민수 기자 과기정통부, '주요기관 연구안보협의회' 개최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관련 기사우크라 매체 "흑해 휴전, 항구 안전 불확실…러에 훨씬 유리"러 "흑해 곡물협정 새로 체결해야…美가 우크라 압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