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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되면 오늘의집으로"…초특가 '오픈런 딜' 전문관 론칭

자주 구매하는 상품 한 데 모아 초특가 판매
주방용품·생필품·식품·유아동 등 요일별 카테고리 지정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23-05-11 10:25 송고
 오늘의집 오픈런딜 이미지(오늘의집 제공)
 오늘의집 오픈런딜 이미지(오늘의집 제공)

오늘의집은 고물가 시대 소비자 장보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오픈런 딜' 전문관을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픈런 딜은 필수 장보기 상품을 선별해 선보이는 전문관이다. 소비자가 자주 구매하는 상품들을 시장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오픈런 딜 참여 브랜드는 △오뚜기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헨켈 △P&G △생활공작소 △리벤스 △아임닭 △베베앙 등이다.

오늘의집은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요일별 카테고리를 지정했다. 월요일은 주방용품, 화요일은 생필품, 수요일은 식품, 목요일은 유아동, 금요일은 반려동물, 주말은 뷰티·홈케어 등이다.

판매 상품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매주 새롭게 선보인다.
오늘의집은 오픈런 딜을 통해 매일 0시 '원데이 핫딜'도 진행한다. 요일별 카테고리에 따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매일 선착순 특가에 판매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소비자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라이프스타일 슈퍼앱이 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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