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시범사업 계획안 마련…최저임금 적용 '월 200만원'오세훈, 작년부터 필요성 강조…부모들은 기대 반, 우려 반ⓒ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외국인가사도우미오세훈동남아필리핀내니권혜정 기자 내년 서울 예산 62조 확정…서울시 51·5조·교육청 10.9조 원최호정 서울시의장,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