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여성 풋살팀 FCNC "풋살, 출근마저 즐겁게 만드는 매력"

업데이트 2023.04.27 오전 11:54

[인터뷰] 엔씨소프트 여성 풋살 동호회 FCNC
"풋살만큼 아드레날린 나오는 운동 없어…재미뿐 아니라 화합도"

24일 서울시 소재 한 풋살 구장에서 경기 시작 전 다같이 응원하는 FCNC 선수들의 모습 (엔씨소프트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해 엔씨소프트 FCNC에서 제작한 원데이 클래스 홍보용 포스터들. 초심자들에게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엔씨소프트 제공) — 지난해 엔씨소프트 FCNC에서 제작한 원데이 클래스 홍보용 포스터들. 초심자들에게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엔씨소프트 제공)

본문 이미지 - 24일 <뉴스1> 여성 풋살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는 김지혜 선수의 모습 (엔씨소프트 제공) — 24일 <뉴스1> 여성 풋살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는 김지혜 선수의 모습 (엔씨소프트 제공)

본문 이미지 - 25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FCNC 구성원들의 모습. 강한솔 코치(좌측부터), 성유현 주장, 김지혜 선수, 김세진 선수, 송근원 감독 (엔씨소프트 제공) — 25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FCNC 구성원들의 모습. 강한솔 코치(좌측부터), 성유현 주장, 김지혜 선수, 김세진 선수, 송근원 감독 (엔씨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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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