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를 모은 통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65만개의 담배꽁초를 통에 담은 모습.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한 환경운동가가 광장에 전시하기 위해 통에 담은 담배꽁초를 내놓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환경운동가가 전시하기 위해 내놓은 담배꽁초를 정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독일의 환경운동가 안드레아스 노에가 방독면을 쓴 채 65만개의 담배꽁초 뒤에 서서 촬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위의 사진을 클로즈업 한 사진.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방독면을 쓴 노에가 담배꽁초 더미 위에 올라가 꽁초를 뿌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박형기 기자 무어 스레드 주가 500%↑ 창업자 장젠중 6조 돈방석중국 연간 무역 흑자 1조달러 돌파, 사상 최초관련 기사프로미스나인이 부르는 김민종 명곡 '하얀 그리움'…40대 이상도 공략 [N이슈]홍콩 화재 애도 기간 시작, 전세계서 추모 물결[포토 in 월드]홍콩 화재 완진됐지만 검게 그을린 아파트 충격적[포토 in 월드]주불은 잡았지만 세계적 흉물 된 홍콩 초고층 아파트[포토 in 월드]'아비규환' 홍콩 아파트 대형 화재 현장[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