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LH충북지사는 청주시 지북지구 일반상업용지를 공급한다.
공급규모는 8필지, 1만1583㎡로 공급가는 총 321억원이다. 신청은 5월23일부터 LH청약센터에서 받는다.
지북지구는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 45만5400㎡ 규모로 2024년 말까지 LH가 시행하는 사업지구다. 이곳에는 계획인구 1만명 규모로 5개 아파트 단지도 들어선다.
토지매매대금의 20% 이상을 납부하면 신용도에 따라 80%까지 중도금 대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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