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교장관, 日 나가노현서 업무만찬北미사일·우크라戰 등 현안에 대해서 약 2시간 동안 의견 나눠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이 16일 밤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2023.04.16/뉴스1(일본 외무성 갈무리)관련 키워드G7하야시블링컨우크라침공북한글로벌사우스대만양안김민수 기자 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해킹 여진 속 폰 개통 '안면인증'…정부 "얼굴 정보 저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