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포위 군사훈련 종료…대만 "역내 평화와 안정 해쳐" 비판

8~10일 사흘간 훈련 종료…中 "임무 원만히 수행"
대만 "美와 긴밀 관계 유지…전투 대비 태세 계속"

8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한 중국의 포위 훈련에 대응해 대만 수륙 양용 정찰 순찰대 소속 군함 3척이 마쓰제도를 순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한 중국의 포위 훈련에 대응해 대만 수륙 양용 정찰 순찰대 소속 군함 3척이 마쓰제도를 순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한 중국의 포위 훈련에 대응해 출격한 대만의 미라지 2000-5 전투기가 신주 공군 기지에 착륙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한 중국의 포위 훈련에 대응해 출격한 대만의 미라지 2000-5 전투기가 신주 공군 기지에 착륙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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