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실의 방송장악 시도 중단 및 여론조작 시도에 대한 사죄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4.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KBS수신료대통령실분리징수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