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의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42)이 7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국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안성현은 특정 암호화폐 업체로부터 코인 여러 개를 빗썸에 상장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배임수재 등)를 받고 있다. 2023.4.7/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배우 성유리 ⓒ News1관련 키워드성유리안성현김민지 기자 곽시양, 9아토엔터와 전속계약…한소희·김무준 한솥밥하희라, 김종국 향한 '열혈 팬심'…"최수종 질투하는 거 아니냐"한병찬 기자 金총리 "'잼플릭스' 애칭 업무보고 오늘 끝…열린 국정의 새 장"李대통령, 오늘 해수부 업무보고…뒤숭숭한 분위기 달랠 메시지 주목주요 기사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전 매니저 횡령 혐의 추가 고소 홍진영 측 "'주사이모'와 사진?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차현승, 백혈병 완치됐다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공개…영화 한 장면 같은 순간에일리 "남편 최시훈 '아내 돈 뜯어먹으려 결혼' 루머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