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中企, 한목소리로 근로시간 유연화 촉구

공짜 야근 등 우려에 "극히 예외적인 일탈 사례…법으로 규제해야"
김기문 회장 "우려 불식 위해 낡은 근로관행을 적극 계도할 것"

본문 이미지 - 15개 중소기업 단체가 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발표하는 모습 (중기중앙회 제공)
15개 중소기업 단체가 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발표하는 모습 (중기중앙회 제공)

본문 이미지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4일 여의도에서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모습 (중기중앙회 제공)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4일 여의도에서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모습 (중기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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