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성+인물 포스터윤효정 기자 27년차 배우 임형준 "연기 꿈 놓지 않으려 10년 넘게 '투잡'…원 없이 해봐야죠"'김부장' 이신기가 본 '뱀 같은' 도부장 "이유 있는 포커페이스"[N인터뷰]②주요 기사조진웅, 30년 연기 생활 끝냈다…소년범 인정·사과 속 전격 은퇴 [N이슈]박나래 측, 불법 의료 행위 부인 "주사 이모? 의사 면허 있는 분으로 알고 있어"조세호 '조폭 연루' 부인 속 폭로자 A씨 "단순 지인? 호형호제"이이경, 'AAA 2025' 수상 후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용의자 무조건 잡는다"류시원, 19세 연하 미모 아내와 둘째딸 돌잔치…윤정수·원진서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