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장관 겨냥 "신박한 탁상공론처럼 들렸을 것""문제는 권리의식 아닌 권리 보장…노동개악 막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14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워크앤올 그레이츠판교점에서 열린 '주69시간 장시간 노동 크런치모드 확대 방지를 위한 IT노동자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윤석열주69시간이정식청년정재민 기자 동료 수용자 위협해 성기에 이물질 주사…檢, MZ조폭 등 4명 기소'공소시효 임박' 통일교 의혹 배당 마친 검찰…연초 기소 여부 결정관련 기사직장인들이 꼽은 尹 정부 최악 노동정책…"주69시간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