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두 아들 살해 40대, "죽을 자유 달라" 당당치밀 계획·잔혹범행 뒤 '눈물 연기'…들통나자 가족 탓·거짓 변명아내와 두 아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고모씨. /뉴스1광명 일가족 살해 사건 발생 아파트. /뉴스1 '광명 일가족 살인사건' 범인 고모씨가 취재진에 기억상실을 주장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가족살해광명사형최대호 기자 정부 도시재생 공모서 경기지역 4곳 선정…국비 404억원 확보'음주운전 단속' 2시간 만에 16건 적발…만취 면허취소도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