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1차관 37억, 이도훈 2차관 36억 신고박진 외교부 장관.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재산공개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강훈식, 헐값 매각 부인한 캠코 사장에 "정확히 확인하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8일, 목)중앙부처 고위직, 대거 법무법인·회계법인 고문으로 '재취업'[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수)법정서 재생된 '대통령실 CCTV'…문건 든 한덕수, 尹에 끄덕(종합)